화성특례시 지역화폐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축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7. 29(수) 10:16

8월부터 100만원→50만원 조정…10% 인센티브는 유지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지역화폐 이용자 확대를 위해 희망화성지역화폐 개인별 월 인센티브 적용 구매한도를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한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이 월 5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지원 감소와 지역화폐 이용자 증가로 충전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집중되면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구매한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역화폐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힘쓰고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지역화폐 월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이 월 5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지원 감소와 지역화폐 이용자 증가로 충전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집중되면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구매한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역화폐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힘쓰고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