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품질 개선 추진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7. 29(수) 11:44

2,180명 설문 결과 반영…학교 현황·학생 통계 등 개방 확대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개선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국민 2,180명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개선 요구사항, 미활용 사유 등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이 있는 분야는 구인정보, 돌봄교실 참여자 수, 학교 현황, 교육통계 자료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개방 확대가 필요한 분야로는 학교 기본현황 및 학생 통계(43.1%), 학교급식·보건·환경 위생 데이터(41.4%) 등이 꼽혔다.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으로는 ‘개방 분야 확대’가 20.9%로 가장 많았고, ‘비정형 데이터 개방 확대’가 18.2%로 뒤를 이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활용 목적과 적용 방법을 잘 몰라서’가 66.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구인 게시물 주요 정보를 구조화해 제공하고, 학교 기본현황 및 학생 통계 분야 데이터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 공공데이터는 FAIR 원칙에 따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활용성을 높인다.
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의 ‘국가중점데이터 TOP100 개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사정보 표준 개방체계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학사일정, 급식정보, 가정통신문 등 학사운영 정보를 표준화된 Open API 형태로 제공해 민간 활용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자의 의견을 공공데이터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개선을 통해 교육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국민 2,180명이 참여해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개선 요구사항, 미활용 사유 등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이 있는 분야는 구인정보, 돌봄교실 참여자 수, 학교 현황, 교육통계 자료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개방 확대가 필요한 분야로는 학교 기본현황 및 학생 통계(43.1%), 학교급식·보건·환경 위생 데이터(41.4%) 등이 꼽혔다.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으로는 ‘개방 분야 확대’가 20.9%로 가장 많았고, ‘비정형 데이터 개방 확대’가 18.2%로 뒤를 이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활용 목적과 적용 방법을 잘 몰라서’가 66.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구인 게시물 주요 정보를 구조화해 제공하고, 학교 기본현황 및 학생 통계 분야 데이터 개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기존 공공데이터는 FAIR 원칙에 따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활용성을 높인다.
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의 ‘국가중점데이터 TOP100 개방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사정보 표준 개방체계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학사일정, 급식정보, 가정통신문 등 학사운영 정보를 표준화된 Open API 형태로 제공해 민간 활용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이용자의 의견을 공공데이터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개선을 통해 교육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