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폭염 현장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 총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4(화) 10:59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3일 폭염 대응 현장을 찾아 야외근로자 보호조치와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 건설현장·이동노동자 쉼터 점검
살수차·그늘막 운영 확인…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살수차·그늘막 운영 확인…온열질환 예방 대책 강화
[스쿨iTV] 오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야외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3일 조용호 시장이 건설현장과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오산에서는 수도권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날 낮 최고기온이 38.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됐다.
조 시장은 이날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휴식 시간 운영, 생수 제공, 휴게시설 마련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운암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시간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시청 사거리에서는 살수차 운행과 그늘막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살수차는 시민 통행량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운영하고, 그늘막은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폐쇄회로(CC)TV 활용 온열질환자 예찰 강화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확대 △체육활동 자제 안내 △건설현장 근무시간 조정 독려 등을 주문했다.
시는 폭염 기간 동안 옥외 건설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대응시설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이어간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일 정전이 발생한 영산그린맨션을 찾아 주민 보호와 전력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긴급 투입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조용호 시장은 “안전에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며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3일 조용호 시장이 건설현장과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조치 강화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오산에서는 수도권 최초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날 낮 최고기온이 38.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됐다.
조 시장은 이날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휴식 시간 운영, 생수 제공, 휴게시설 마련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운암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시간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시청 사거리에서는 살수차 운행과 그늘막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살수차는 시민 통행량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운영하고, 그늘막은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폐쇄회로(CC)TV 활용 온열질환자 예찰 강화 △취약계층 안부 확인 확대 △체육활동 자제 안내 △건설현장 근무시간 조정 독려 등을 주문했다.
시는 폭염 기간 동안 옥외 건설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대응시설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이어간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2일 정전이 발생한 영산그린맨션을 찾아 주민 보호와 전력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이동형 무더위쉼터로 긴급 투입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조용호 시장은 “안전에는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며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