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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24억7천만원 투입 AI교육지원센터 구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5(수)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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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AI체험실 조감도(예시)
2027년 8월 개소 목표…놀이·체험부터 원리 이해·심화학습까지 연계
초·중·고 학생 대상 대전형 AI 체험·교육 거점 조성
[스쿨iTV] 대전교육정보원은 총사업비 24억7000만원을 투입해 'AI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5000만원과 대전시교육청 대응투자 9억20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AI 인사이드실-원리 이해와 체험의 깊이를 만드는 공간 이미지2

AI교육지원센터는 대전교육정보원 1~2층 약 800㎡ 규모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2026년 8월 설계와 시공에 들어가 2027년 8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미래 기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게 접하고, 체험에서 원리 이해와 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AI 소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추진하는 'AI 교육 1번지' 비전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학교 밖 AI 체험·실습 공간을 확충해 대전형 AI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AI교육지원센터가 학생들이 AI를 놀이처럼 즐기면서 원리까지 이해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AI 교육 1번지 실현의 현장 거점으로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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