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국제교육 협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6(목) 09:23

학생·교원 교류 확대…AI·디지털 기반 글로벌 교육 추진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6일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브라질 현지 재외동포 자녀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지역 학교와 브라질 현지 학교 간 학생·교원 교류를 지원하고, 재외동포 자녀와 현지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AI·디지털 기반 원격수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교수·학습 자료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원 역량 강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은 "대전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현지 학생과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우수한 한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미 지역 내 한국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대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브라질 현지 재외동포 자녀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지역 학교와 브라질 현지 학교 간 학생·교원 교류를 지원하고, 재외동포 자녀와 현지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AI·디지털 기반 원격수업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교수·학습 자료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원 역량 강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은 "대전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 현지 학생과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우수한 한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미 지역 내 한국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은 대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