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베트남 다낭서 ‘AI 활용한 시민 지원 정책’ 소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8(토) 09:06

▲7일 푸라마리조트에서 열린 '미트 코리아 인 다낭' 콘퍼런스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용인의 AI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베 콘퍼런스서 반도체 프로젝트·시민 지원 사례 발표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다낭에서 용인시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7일(현지시간) 다낭 푸라마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2026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날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한국 지방정부·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함께 가는 시대”라며 “기술혁신과 전환을 통해 시민생활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시민 생활 지원 사례로 어르신 대상 AI 프로그램과 로봇, AI 건강체험센터 등을 소개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AI 스마트 횡단보도와 버스에 설치한 AI 영상기록장치를 통한 도로 위험요소 감지, 24시간 대화형 행정상담 등도 설명했다.
이 밖에 홀로그램 민원 안내 키오스크, 스마트도서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AI 자율주행버스, 거리주행 로봇 도서배달 등 다양한 AI·첨단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도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봄 경기도에서 유일한 반도체 특성화고가 용인에서 문을 연다”며 관내 대학들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UNIST와 함께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반도체·AI 교육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에 앞서 베트남 공영방송 VTV와 다낭 공영 언론사 DNRT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
이 시장은 “다낭은 정보통신과 반도체 분야에 관심이 큰 만큼 용인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반도체와 AI 분야에서 다낭시와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 다낭에서 열리는 한·베 페스티벌에 용인 청년봉사단을 파견해 K-pop 공연과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인특례시와 다낭시는 실무 차원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며 “공통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일(현지시간) 다낭 푸라마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2026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날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한국 지방정부·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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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함께 가는 시대”라며 “기술혁신과 전환을 통해 시민생활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시민 생활 지원 사례로 어르신 대상 AI 프로그램과 로봇, AI 건강체험센터 등을 소개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AI 스마트 횡단보도와 버스에 설치한 AI 영상기록장치를 통한 도로 위험요소 감지, 24시간 대화형 행정상담 등도 설명했다.
이 밖에 홀로그램 민원 안내 키오스크, 스마트도서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AI 자율주행버스, 거리주행 로봇 도서배달 등 다양한 AI·첨단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도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봄 경기도에서 유일한 반도체 특성화고가 용인에서 문을 연다”며 관내 대학들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UNIST와 함께 반도체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대상 반도체·AI 교육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에 앞서 베트남 공영방송 VTV와 다낭 공영 언론사 DNRT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
이 시장은 “다낭은 정보통신과 반도체 분야에 관심이 큰 만큼 용인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반도체와 AI 분야에서 다낭시와의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 다낭에서 열리는 한·베 페스티벌에 용인 청년봉사단을 파견해 K-pop 공연과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인특례시와 다낭시는 실무 차원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며 “공통 관심 분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