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형 자율학교…새 운영모델 모색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8. 10(월) 16:34

정책토론회서 운영 성과·현안 점검…학교 자율성·교육 공공성 조화 방안 논의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운영 방향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교원단체,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현황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제주형 자율학교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천해 온 성과가 공유됐다.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의 역할과 운영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운영 목적을 반영한 제주형 자율학교 유형 재정립과 운영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우수사례 공유·확산, 학교 간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제주형 자율학교 종합 진단 및 재구조화’ 연구와 연계해 정책 수립과 운영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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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교원단체,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현황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제주형 자율학교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천해 온 성과가 공유됐다.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의 역할과 운영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운영 목적을 반영한 제주형 자율학교 유형 재정립과 운영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우수사례 공유·확산, 학교 간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제주형 자율학교 종합 진단 및 재구조화’ 연구와 연계해 정책 수립과 운영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