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AI로 독립운동가 학교에 소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2(수) 16:20

▲제81주년 광복절 특집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 영상이미지
광복절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 돌파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립운동가를 학교 현장으로 불러낸 기획영상을 선보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오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 영상은 게시 하루 만인 12일 오후 1시 기준 인스타그램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현재의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생성형 AI로 구현했다.
유관순은 여고생, 안중근은 양궁부 선수, 윤봉길은 역사 교사, 김구는 교장으로 등장한다. 영상은 독립운동가들이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뒤 교육청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외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에만 머무는 존재로 인식하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현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인물과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호국보훈 교육 콘텐츠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대전교육청은 앞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도 AI를 활용한 기획영상을 자체 제작하는 등 올해 세 차례 AI 기반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AI 윤리교육과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오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 영상은 게시 하루 만인 12일 오후 1시 기준 인스타그램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현재의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생성형 AI로 구현했다.
유관순은 여고생, 안중근은 양궁부 선수, 윤봉길은 역사 교사, 김구는 교장으로 등장한다. 영상은 독립운동가들이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 뒤 교육청 청사 앞 광장에서 시민·학생들과 함께 만세를 외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를 역사 속 인물에만 머무는 존재로 인식하지 않고, 오늘의 학교와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현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적 인물과 현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호국보훈 교육 콘텐츠를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대전교육청은 앞서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도 AI를 활용한 기획영상을 자체 제작하는 등 올해 세 차례 AI 기반 콘텐츠를 선보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오늘의 일상 속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I교육 1번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AI 윤리교육과 역사인식 교육을 함께 강화해 학생들이 균형 잡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