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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31(월)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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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원 해결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청라초는 자체 앱으로 방과후·돌봄 귀가 안전 강화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건의 우수사례를 배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사례가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의 ‘장기 미해결 학교 민원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예산은 0원, 안전은 100%, 자체 개발 APP으로 초등 방과후·돌봄 귀가 안전의 길을 열다’가 각각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시교육청 사례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 주변 민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청라초등학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앱을 활용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인천교육 현장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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