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민 AI 교육 확대…11월 ‘MARS 2026’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3:40

▲AI 혁신학교 수강생들이 AI랩에서 대여한 노트북으로 강의를 듣고 있다
AI랩 조성·시민리더 20명 배출…코엑스서 AI 기술·산업 교류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AI 산업 육성을 위한 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4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센터 4층에 실습형 교육공간인 ‘AI랩’을 조성했다. 이를 중심으로 시민·공무원·기업·학교를 대상으로 AI 기본교육과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AI랩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과 마우스 등을 제공해 별도의 장비 없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별 거점 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시민이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육하는 ‘AI 시민리더’ 양성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올해 3,500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각각 20명씩 모두 40명의 시민리더를 양성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상반기 교육 수료생 37명 가운데 최종 인증평가를 통과한 20명이 첫 AI 시민리더로 인증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학교와 기업, 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대상 교육과 함께 AI 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MARS 2026’을 개최해 미래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MARS 2026’에서는 미래차·자율주행·UAM 등 모빌리티 AI를 비롯해 제조·로봇,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우주·위성 분야의 AI 기술을 선보인다. 세미나와 포럼, 기업 IR 피칭, 투자 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MARS 2025’에 1만3,000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관내 AI 기업의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투자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MARS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화성의 AI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4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센터 4층에 실습형 교육공간인 ‘AI랩’을 조성했다. 이를 중심으로 시민·공무원·기업·학교를 대상으로 AI 기본교육과 맞춤형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AI랩에서는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과 마우스 등을 제공해 별도의 장비 없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권역별 거점 캠퍼스와 연계해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시민이 AI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육하는 ‘AI 시민리더’ 양성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올해 3,500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각각 20명씩 모두 40명의 시민리더를 양성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상반기 교육 수료생 37명 가운데 최종 인증평가를 통과한 20명이 첫 AI 시민리더로 인증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학교와 기업, 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대상 교육과 함께 AI 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MARS 2026’을 개최해 미래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MARS 2026’에서는 미래차·자율주행·UAM 등 모빌리티 AI를 비롯해 제조·로봇,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우주·위성 분야의 AI 기술을 선보인다. 세미나와 포럼, 기업 IR 피칭, 투자 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MARS 2025’에 1만3,000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관내 AI 기업의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투자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MARS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화성의 AI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