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부평·계양 시민소통참여단과 교육현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2:07

시민 80여 명 참석…진로교육 확대·돌봄 연계·학교폭력 예방 등 제안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시민소통참여단은 2020년부터 운영돼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마련한 첫 소통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이날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학교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 중심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부서와 공유·검토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소통참여단은 2020년부터 운영돼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마련한 첫 소통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 |
참여단은 이날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학교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 중심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관련 부서와 공유·검토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