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KD운송그룹에 광역버스 증차 요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3:21

1311·1311B·5104번 증차·증회 요구…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 협의
[스쿨iTV] 오산시가 세교2지구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광역버스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추진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9일 오전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증회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강남 방면 1311·1311B번과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며 차량과 운행 횟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5104번은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몰리면서 탑승하지 못하고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차량 증차·증회와 함께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을 요청했다.
허상준 회장은 오산지역 광역버스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에 공감하고 출퇴근 시간대 최신형 수요대응버스 추가 도입 등을 포함해 교통편의 개선 방안을 오산시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산시는 세교2지구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존 광역버스 수송 능력 확대와 신규 노선 발굴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증차와 증회가 실제 운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송사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9일 오전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증회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강남 방면 1311·1311B번과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며 차량과 운행 횟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5104번은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몰리면서 탑승하지 못하고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차량 증차·증회와 함께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을 요청했다.
허상준 회장은 오산지역 광역버스 이용 여건과 시민 불편에 공감하고 출퇴근 시간대 최신형 수요대응버스 추가 도입 등을 포함해 교통편의 개선 방안을 오산시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오산시는 세교2지구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존 광역버스 수송 능력 확대와 신규 노선 발굴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증차와 증회가 실제 운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송사와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