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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동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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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선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선플운동 19주년 선언식 참석…“존중·배려의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서울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열린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범국민 선언식에 참석해 경기교육 현장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선플재단과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선플 교사·청소년·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악플과 집단괴롭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와 악플 추방을 위한 범국민 선언문을 낭독했다.

행사에서는 악플·집단괴롭힘 피해 사례를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과 유명인들의 피해 경험 공유에 이어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또 일 년에 하루라도 악플 없이 선플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선플의 날’ 제정도 촉구했다.

2007년 시작된 선플운동은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하고 84만900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AI 딥페이크와 악플, 혐오표현, 집단괴롭힘 등이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존중과 인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교육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그 실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공동체 모두가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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