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9월 한 달 통학로 안전 점검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0(목) 16:00

녹색어머니회와 초등학교 10곳 민관 합동점검…18개 교육지원청도 자체 점검·캠페인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한 달간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사고 위험이 있거나 관련 민원이 반복된 도내 초등학교 10곳의 통학로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불법 주정차와 과속·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보행로 관리 상태,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도내 18개 교육지원청도 통학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주변 공사장의 보행로 확보와 신호수 배치, 안전울타리 설치 여부를 비롯해 보도 위 적치물과 입간판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권순기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월요회의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선할 것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교육청은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지자체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사고 위험이 있거나 관련 민원이 반복된 도내 초등학교 10곳의 통학로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한다. 불법 주정차와 과속·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보행로 관리 상태,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도내 18개 교육지원청도 통학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 주변 공사장의 보행로 확보와 신호수 배치, 안전울타리 설치 여부를 비롯해 보도 위 적치물과 입간판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권순기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월요회의에서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개선할 것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교육청은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지자체와 경찰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통학로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