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음악계열 수험생 대입 지원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3(일) 10:44

전공별 진로진학 설명회·실용음악 모의실기 운영…사교육비 부담 완화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음악계열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2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도내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설명회 및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로진학 설명회에서는 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 실용음악, 음악교육 등 6개 전공별로 대입 전형과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경기진학정보센터가 개발한 ‘2027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자료집’도 배부했다.
실용음악 모의실기에는 보컬·기악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 50명이 참여해 실제 대입 실기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유곡을 연주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교사들이 실기 평가와 조언을 제공하고, 학생들끼리 상호 피드백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음악계열의 높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음악계열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실전 역량을 공교육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체능 분야 수험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2일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도내 고교생과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설명회 및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로진학 설명회에서는 성악, 피아노, 관현악, 작곡, 실용음악, 음악교육 등 6개 전공별로 대입 전형과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경기진학정보센터가 개발한 ‘2027학년도 음악계열 진로진학 자료집’도 배부했다.
실용음악 모의실기에는 보컬·기악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 50명이 참여해 실제 대입 실기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유곡을 연주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음악분과 교사들이 실기 평가와 조언을 제공하고, 학생들끼리 상호 피드백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음악계열의 높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음악계열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실전 역량을 공교육에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체능 분야 수험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