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일본 세토시 방문…자매결연 20주년 우호 다져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12:08

성수석 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도자 교류·산업 협력 강화
[스쿨iTV] 이천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등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성수석 시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이다.
이천시 대표단은 세토 도기제 행사장과 20주년 기념 사진 패널 전시회를 둘러보고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 및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일정을 소화했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한 산업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대표단은 나고야시청을 찾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의 조성·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개발 거점 운영 체계와 산·학·관 협력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예술과 민간·청소년 교류 등을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성수석 시장은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등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성수석 시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이다.
이천시 대표단은 세토 도기제 행사장과 20주년 기념 사진 패널 전시회를 둘러보고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 및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일정을 소화했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한 산업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대표단은 나고야시청을 찾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의 조성·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연구개발 거점 운영 체계와 산·학·관 협력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예술과 민간·청소년 교류 등을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성수석 시장은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