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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집중호우·홍수 피해 복구 성금 2억6천만원 전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5(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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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네팔 피해지역 지원…교직원 5천여 명씩 자발적 모금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집중호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과 네팔 피해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6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을 진행했다. 거제·통영 피해 지원에는 5,193명이 참여해 1억2,547만7,100원을, 네팔 홍수 피해 지원에는 5,420명이 동참해 1억3,529만7,020원을 모았다.

전체 모금액은 2억6,077만4,120원으로,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교육환경 회복 등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예고 없이 닥친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경남 교육가족의 따뜻한 정성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되찾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 모금과 피해지역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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