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7(목) 11:23

학생 450여 명 참여…합창·오케스트라로 평화와 통일의 의미 되새겨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가곡제에는 강화 지역 초·중학교 8개교와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학생 4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요·가곡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6월 별세한 강화 출신 최영섭 작곡가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최 작곡가와 한상억 시인이 만든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분단의 아픔,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 학생들은 시교육청의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을 통해 동요와 가곡을 배우고 공연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협동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함께 화음을 이루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 존중과 협력을 배우게 된다”며 “학생들의 노래가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자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의 가을, 그리움을 노래하고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가곡제에는 강화 지역 초·중학교 8개교와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학생 4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요·가곡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6월 별세한 강화 출신 최영섭 작곡가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최 작곡가와 한상억 시인이 만든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분단의 아픔,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 학생들은 시교육청의 ‘우리동네 예술학교’ 등을 통해 동요와 가곡을 배우고 공연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협동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함께 화음을 이루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 존중과 협력을 배우게 된다”며 “학생들의 노래가 서로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자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