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굿네이버스,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2(화) 02:12

5억377만원 사업비 전달…위기학생 복지·세계시민교육 등 지원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비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굿네이버스는 총 5억377만원을 지역 내 11만1,259명의 학생을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 등에 투입한다.
이 가운데 약 3억4,000만원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학생을 위한 식사·장학금·긴급 생계비와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계시민교육, 위기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정서회복 지원도 추진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생명존중과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명예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유정학 회장은 “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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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비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굿네이버스는 총 5억377만원을 지역 내 11만1,259명의 학생을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 등에 투입한다.
이 가운데 약 3억4,000만원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학생을 위한 식사·장학금·긴급 생계비와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계시민교육, 위기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정서회복 지원도 추진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생명존중과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전하는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명예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유정학 회장은 “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