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BTL 학교 직영 전환 선제 대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6:17

2027년부터 2033년까지 124개교 순차 전환…업무매뉴얼 제작·인수인계 협의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래하는 학교시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관리운영권 만료에 대비해 직영 전환 준비에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전환을 위해 ‘BTL 학교 직영 전환 업무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22일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했다.
경남에서는 2027년 9개 학교를 시작으로 2033년까지 모두 124개 학교의 BTL 관리운영권이 순차적으로 만료된다. 매뉴얼에는 만료 전후 단계별 조치와 시설물 점검·보수, 시설·설비 및 도면 등 자료 인수인계, 시설관리 용역·보험, 청소·경비 인력 확보, 학교회계 예산 편성 등 직영 전환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고성군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7년 직영 전환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인수인계 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매뉴얼을 공유하고 전환 일정과 기관별 역할, 인수인계 목록, 예상 위험요인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BTL 학교 시설은 현재까지 중대한 하자 없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관리운영권 만료 때까지 시설 성능과 관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사전 보수를 실시하고, 직영 전환 이후에도 청소·경비·시설관리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한편 학교기본운영비 등 행·재정적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전국에서 처음 도래하는 BTL 관리운영권 만료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며 “학교·교육지원청·사업시행자 간 협의를 강화해 관리운영권 종료 이후에도 교육활동과 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서는 2027년 9개 학교를 시작으로 2033년까지 모두 124개 학교의 BTL 관리운영권이 순차적으로 만료된다. 매뉴얼에는 만료 전후 단계별 조치와 시설물 점검·보수, 시설·설비 및 도면 등 자료 인수인계, 시설관리 용역·보험, 청소·경비 인력 확보, 학교회계 예산 편성 등 직영 전환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고성군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2027년 직영 전환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인수인계 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매뉴얼을 공유하고 전환 일정과 기관별 역할, 인수인계 목록, 예상 위험요인 및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BTL 학교 시설은 현재까지 중대한 하자 없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관리운영권 만료 때까지 시설 성능과 관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사전 보수를 실시하고, 직영 전환 이후에도 청소·경비·시설관리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한편 학교기본운영비 등 행·재정적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전국에서 처음 도래하는 BTL 관리운영권 만료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며 “학교·교육지원청·사업시행자 간 협의를 강화해 관리운영권 종료 이후에도 교육활동과 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