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학생이 직접 공간 설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3(수) 08:32

중·고생 80명 참여해 공간 탐색·아이디어 제안…11월 결과 전시·교육감 발표
[스쿨iTV]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지역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탐색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필요한 공간과 활용 방안을 고민해 학생 친화형 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개 다가치학교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신청사 1~3층을 살펴보고 공간의 기능과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다.
학생들은 건축·공간교육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모형과 3D 이미지, 공간 활용안, 개선 제안서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해 자신들이 구상한 공간을 표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1월 20일 예정된 결과 발표·전시회에서 4개 다가치학교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신청사에 전시하고,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직접 공간기획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학생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신청사 공간 구성과 보완 계획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교육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고민하며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신청사가 서울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탐색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필요한 공간과 활용 방안을 고민해 학생 친화형 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개 다가치학교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신청사 1~3층을 살펴보고 공간의 기능과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다.
학생들은 건축·공간교육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모형과 3D 이미지, 공간 활용안, 개선 제안서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해 자신들이 구상한 공간을 표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1월 20일 예정된 결과 발표·전시회에서 4개 다가치학교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신청사에 전시하고,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직접 공간기획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학생들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신청사 공간 구성과 보완 계획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교육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고민하며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신청사가 서울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