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태양광 관급자재 구매 방식 개선 권고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10. 13(화) 09:46

우수조달제품·다수공급자계약 병행…2027년부터 외부위원 비율 50% 이상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구매와 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방식과 심사위원 구성, 계약 관리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8일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구매·계약 관련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 우수조달제품 중심의 구매 방식에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을 병행하도록 권고했다. 관급자재선정위원회에는 외부위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고, 2027년부터 외부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계약 실적을 공유해 특정 업체의 연속·중복 선정을 점검하고, 관계 법령과 조달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할 것도 권고했다.
도교육청은 권고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조달 기준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은 구매 선택지를 넓히고 외부 심사 참여와 계약 실적 점검을 강화해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8일 ‘제주교육의 청렴 신뢰 회복 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태양광 발전장치 관급자재 구매·계약 관련 제도개선 권고사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존 우수조달제품 중심의 구매 방식에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을 병행하도록 권고했다. 관급자재선정위원회에는 외부위원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고, 2027년부터 외부위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계약 실적을 공유해 특정 업체의 연속·중복 선정을 점검하고, 관계 법령과 조달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개선할 것도 권고했다.
도교육청은 권고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조달 기준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은 구매 선택지를 넓히고 외부 심사 참여와 계약 실적 점검을 강화해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