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 맞아 ‘대한민국 국학대전’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21(수) 08:58

▲「대한민국 국학대전」 프로그램 포스터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서 기념행사…국학미래포럼·기록유산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한국국학진흥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국학대전’을 개최한다. 지난 30년간 축적한 국학자료와 전통기록유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국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기억의 행렬’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유교책판 수장공간인 장판각에서 기록유산의 보존 의미를 되새긴 뒤 어린이·청소년 대표에게 기록유산을 상징하는 유물을 전달한다. 이어 기탁자와 시민, 청소년 등이 선성수상길 약 1.5㎞를 함께 걸으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한다.
오전 11시에는 ‘석학과 함께 그리는 미래 국학’을 주제로 국학미래포럼이 열린다. 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국학·문화콘텐츠·디지털·AI 분야 전문가들이 라운드테이블에서 국학자료의 활용 가능성과 AI 시대 국학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
오후 2시 본행사에서는 국학진흥에 기여한 인사들을 시상하고 자료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어 한국국학진흥원의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KSI 미래비전 2040’을 선포한다. 진흥원은 자료의 수집·보존을 넘어 연구와 디지털 기술,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국학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의 편액’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편액 182점을 선보이며, 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 체험과 AI 영상·디지털 콘텐츠도 운영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는 국보 『징비록』 등 국학자료 30점을 소개하는 개원 30주년 기념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을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지난 30년은 귀중한 자료를 맡겨주신 기탁자와 국학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국학대전이 기록과 전통을 AI와 문화콘텐츠로 연결해 미래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기억의 행렬’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유교책판 수장공간인 장판각에서 기록유산의 보존 의미를 되새긴 뒤 어린이·청소년 대표에게 기록유산을 상징하는 유물을 전달한다. 이어 기탁자와 시민, 청소년 등이 선성수상길 약 1.5㎞를 함께 걸으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한다.
오전 11시에는 ‘석학과 함께 그리는 미래 국학’을 주제로 국학미래포럼이 열린다. 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국학·문화콘텐츠·디지털·AI 분야 전문가들이 라운드테이블에서 국학자료의 활용 가능성과 AI 시대 국학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
오후 2시 본행사에서는 국학진흥에 기여한 인사들을 시상하고 자료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어 한국국학진흥원의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KSI 미래비전 2040’을 선포한다. 진흥원은 자료의 수집·보존을 넘어 연구와 디지털 기술,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국학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와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31일까지 이어진다. ‘한국의 편액’ 전시에서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편액 182점을 선보이며, 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 체험과 AI 영상·디지털 콘텐츠도 운영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는 국보 『징비록』 등 국학자료 30점을 소개하는 개원 30주년 기념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을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지난 30년은 귀중한 자료를 맡겨주신 기탁자와 국학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국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국학대전이 기록과 전통을 AI와 문화콘텐츠로 연결해 미래로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