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텍고, 쌍방향 온라인 수업 정착을 위한 역할 증대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4. 29(수) 04:11

[직업계고등학교 온라인 쌍방향 수업 지원 및 사례 2] -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스쿨iTV]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것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장기간의 휴업 기간중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사이트를 개발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3학년 이비오, 은영환 학생의 이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말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몇 년전부터 전공교과 중심으로 지스윗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좌, 지스윗을 활용한 실시간 수업 진행 등 온라인 수업 기반을 마련했던 것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및 휴업 기간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울디지텍고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중 학생들 건강관리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담임 교사는 줌(Zoom)과 학급 단톡방을 활용한 조회를 진행했고, 교과 담당 교사는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해 지도했다. 휴업 기간 중 3학년 이비오, 은영환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 결과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은 웹페이지를 개발했다.
휴업기간이 연장되어 더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낀 김순상 교장이 주축이 되어 온라인 수업 환경 구축을 진행했다. 그 동안 지스윗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왔던 전공교과 교사를 중심으로 지스윗과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 방법에 대한 전교사 연수(2020.03.20.)를 진행했고, 모든 교과 구글클래스룸 학습방(약 60과목)을 개설(3. 23.~ )하고 해당 수강생을 초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임 교사는 Zoom을 활용해 실시간 아침 조회(3.23.~ 현재까지)로 건강관리, 규칙적 생활지도, 온라인 수업 안내를 하고 있다.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과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라인 개학이라는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유연한 대응으로 불안하기만 했던 학교 환경이 안정화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
이번 온라인 수업은 다양한 방법의 수업방법과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 가며 앞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쿨iTV]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것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장기간의 휴업 기간중 다양한 온라인 학습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사이트를 개발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3학년 이비오, 은영환 학생의 이번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말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몇 년전부터 전공교과 중심으로 지스윗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좌, 지스윗을 활용한 실시간 수업 진행 등 온라인 수업 기반을 마련했던 것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및 휴업 기간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울디지텍고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업기간 중 학생들 건강관리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담임 교사는 줌(Zoom)과 학급 단톡방을 활용한 조회를 진행했고, 교과 담당 교사는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해 지도했다. 휴업 기간 중 3학년 이비오, 은영환 학생은 자기주도적 학습 결과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은 웹페이지를 개발했다.
휴업기간이 연장되어 더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낀 김순상 교장이 주축이 되어 온라인 수업 환경 구축을 진행했다. 그 동안 지스윗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왔던 전공교과 교사를 중심으로 지스윗과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 방법에 대한 전교사 연수(2020.03.20.)를 진행했고, 모든 교과 구글클래스룸 학습방(약 60과목)을 개설(3. 23.~ )하고 해당 수강생을 초대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임 교사는 Zoom을 활용해 실시간 아침 조회(3.23.~ 현재까지)로 건강관리, 규칙적 생활지도, 온라인 수업 안내를 하고 있다.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과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라인 개학이라는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유연한 대응으로 불안하기만 했던 학교 환경이 안정화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
이번 온라인 수업은 다양한 방법의 수업방법과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 가며 앞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