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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화목초, 불안하지만 셀레이는 3개월 만의 등교 개학
박효찬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5. 29(금)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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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박효찬 기자] 화목초등학교(교장 최원혜)는 지난 27일, 전교생이 3개월 만에 등교수업을 했다. 화목초는 재학생 60명 이하 학교로 운영위원회를 거쳐 학부모, 교직원 의견 수렴, 학생 밀집도 및 안전거리 확보,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전교생 등교수업과 유치원, 초1 학년 입학식을 했다.

화목초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등교수업 기간 중 확진자 발생 시 원격수업으로 전환, 접촉 최소화, 수업 진행 시 준수 사항,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시 실천 사항, 외부인 출입 자제,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등교수업 실시에 따른 사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대한 교직원 연수를 했고 해당 지침을 준수하며 학생들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몇 명의 결석생이 있었으며, 열이 있는 학생 1명은 바로 119차량으로 보건소로 보내 검체했으며, 음성으로 판명 났다.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두기 등 등교 시 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하고 교실로 향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가정에서 생활하다 3개월 만에 맞이하는 만남이라 다소 어색했지만, 학생들은 즐거워했다.

최원혜 교장은 "등교수업에 따라 걱정과 우려는 있었지만, 학생들의 일상과 학습, 급식 등 코로나 19로 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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