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초 5학년, ‘여전히 우리 함께’ 바자회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9. 24(목) 17:18

[스쿨iTV]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에서 5학년 학생들이 <여전히, 우리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행사가 있던 9월 24일은 긴 온라인 수업을 받던 명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오랜만에 등교하는 날이었다. 화상 수업에서만 친구들을 서로 제한적으로만 보던 학생들은 교실에서 만나는 기쁨과 함께 고대하던 바자회를 맞이하게 됐다.
바자회를 위해 한 주 전, 명현초등학교 5학년 교사들은 학습꾸러미를 나누어 주던 날, 학생들이 내어 놓은 아끼는 물품들을 정리하고 분류했다.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배운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덕 수업에서 배웠던 가치 덕목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골라 캘리그래피해 기부금 상자를 디자인했다.
교사들은 행사의 취지와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바자회 물품들을 소독하고 학생들의 동선을 계획하였다. 환경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을까, 또 함께해야 할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긴장으로 아침을 맞았다.
맑고 따뜻한 날씨와 함께 바자회는 차분하고 안전하게 실시됐다. 마스크를 하고 서로 거리를 두었지만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미소를 지었고, 저마다 물품들을 즐겁게 고르고 필요한 만큼 구입하며 안전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교사들은 학생들이 부쩍 자란듯해 감사하고 대견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시우 학생은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며,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안전하게 친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남겼다.” “어려운 누군가를 우리도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 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추진한 5학년 부장 황혜진 교사는 “이번 활동은 사회, 도덕, 미술, 창체 교과 학습활동을 재구성해 인성교육을 하기 위해 구상했다. 온라인 상황에서 우리가 마음을 모아 나눔과 기부를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선생님들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행사를 기획, 진행하기 위해 고민하고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행사에 참여해주었다.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남은 돈까지 기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바자회로 모금한 25만원 상당의 성금은 전액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가 있던 9월 24일은 긴 온라인 수업을 받던 명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오랜만에 등교하는 날이었다. 화상 수업에서만 친구들을 서로 제한적으로만 보던 학생들은 교실에서 만나는 기쁨과 함께 고대하던 바자회를 맞이하게 됐다.
바자회를 위해 한 주 전, 명현초등학교 5학년 교사들은 학습꾸러미를 나누어 주던 날, 학생들이 내어 놓은 아끼는 물품들을 정리하고 분류했다.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배운 프로그램을 활용해 도덕 수업에서 배웠던 가치 덕목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골라 캘리그래피해 기부금 상자를 디자인했다.
교사들은 행사의 취지와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바자회 물품들을 소독하고 학생들의 동선을 계획하였다. 환경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을까, 또 함께해야 할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긴장으로 아침을 맞았다.
맑고 따뜻한 날씨와 함께 바자회는 차분하고 안전하게 실시됐다. 마스크를 하고 서로 거리를 두었지만 학생들은 활동에 참여하며 미소를 지었고, 저마다 물품들을 즐겁게 고르고 필요한 만큼 구입하며 안전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교사들은 학생들이 부쩍 자란듯해 감사하고 대견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시우 학생은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며,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안전하게 친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남겼다.” “어려운 누군가를 우리도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 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추진한 5학년 부장 황혜진 교사는 “이번 활동은 사회, 도덕, 미술, 창체 교과 학습활동을 재구성해 인성교육을 하기 위해 구상했다. 온라인 상황에서 우리가 마음을 모아 나눔과 기부를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선생님들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행사를 기획, 진행하기 위해 고민하고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행사에 참여해주었다.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남은 돈까지 기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바자회로 모금한 25만원 상당의 성금은 전액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