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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초, 비오는 날도 안전하게 안심우산이 함께해
권광혁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09. 29(화)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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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길주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실천한다.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전주에 교통안전 안내 시트를 제작·부착하는 미관개선 공사를 9월 중순에 완료했다.

또한 이달 28일(월) 본교를 방문해 속도‘30’이 표시된 안전 가방 덮개 및 안심 우산 등의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안전 가방 덮개와 안심 우산은 유치원생들과 1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전용품은‘코로나19’로 매일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우면서도 뜻깊은 선물이 돼, 비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줄 것이다.

안전용품의 홍보 문구가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리라 기대한다. 또한 전주에 부착된 교통안전 안내 시트는 거리를 더 산뜻하게 하는 미관개선의 효과와 함께 차량 충돌에 의한 배전 설비 피해를 예방하리라 기대한다.

박정석 한전 경북지역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는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30이라는 스쿨존 안전 속도가 적힌 가방 덮개와 안심 우산을 손에 든 학생들을 보고 운전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며 길주초의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주초 김진희 교장은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보이지 않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또한 인도 폭이 좁고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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