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초 1학년, '나눔 실천 프로젝트' 운영
장현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0. 12. 15(화) 10:15

고사리 손으로 저금통 모아 기부해
[스쿨iTV] 지난 14일,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는 1학년 어린이들이 한 학기 동안 실천했던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나눔 실천 프로젝트>는 본교 1학년에서 진행하는 활동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이자 자랑이다.
지난 9월 16일 1학년 어린이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나눔 실천 약속을 정하고 저금통을 만들었다.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동안 꾸준히 나눔 약속들을 실천하며 100원, 200원 용돈을 모아 저금통에 넣었다. 그렇게 모인 저금통만큼 아이들의 나눔과 기부에 대한 마음도 산처럼 커졌다.
오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만큼 묵직한 저금통들이 교실에 모였다. 한 학기 동안의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정한 칭찬 약속을 실천하면서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마음을 보낼 곳을 스스로 선택하기 위해 의견을 표현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투표를 통해 올해는 또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시설(보육원)에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모은 용돈이 친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뻐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전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지난 9월 16일 1학년 어린이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나눔 실천 약속을 정하고 저금통을 만들었다.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동안 꾸준히 나눔 약속들을 실천하며 100원, 200원 용돈을 모아 저금통에 넣었다. 그렇게 모인 저금통만큼 아이들의 나눔과 기부에 대한 마음도 산처럼 커졌다.
오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만큼 묵직한 저금통들이 교실에 모였다. 한 학기 동안의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정한 칭찬 약속을 실천하면서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마음을 보낼 곳을 스스로 선택하기 위해 의견을 표현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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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통해 올해는 또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시설(보육원)에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모은 용돈이 친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뻐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전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