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초,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체험형 성교육 실시
권광혁 기자입력 : 2021. 04. 20(화) 20:49

[스쿨iTV] 길안초(교장 김여선)는 이달 19일 본교 체육관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37명 아이들의 올망졸망한 눈빛은 1시간 반 동안 끊임없이 반짝거렸다.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미정)에서 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체험형 성교육은 이론으로 습득하기 어려운 성인권 감수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표현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초등학교 꼬맹이들은 자신이 태어난 과정을 알아보고, 임신 5개월 된 엄마 배 위에 두 손을 얹고 꼼지락대는 태동에 놀라워했으며,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으며 엄마의 따뜻한 품속을 느껴보았다.
성 평등 부스에서는 키가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창밖 전경을 함께 온전히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진정한 평등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아니라 나다움의 가치를 깨우치며 하얀 양말 위에 알록달록 자신의 꿈을 그려 넣었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단연 뽑기왕 부스였다. 아이들이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면 성폭력 문제지가 든 퀴즈볼이 나오고 정답을 맞히면 박수와 함께 맛있는 간식이 주어지는 즐거운 놀이였다.
4학년 K학생은, “우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기 때가 어땠는지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성폭력이 어떤 건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는 뽑기 게임을 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의 권리를 소중하게 여기며, 성폭력 대처법을 직접 표현하고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길안초등학교는 작지만 알찬 교육 경쟁력을 키워가는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커가는 행복한 어린이’를 교육 지표로 활발한 체험활동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미정)에서 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체험형 성교육은 이론으로 습득하기 어려운 성인권 감수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표현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초등학교 꼬맹이들은 자신이 태어난 과정을 알아보고, 임신 5개월 된 엄마 배 위에 두 손을 얹고 꼼지락대는 태동에 놀라워했으며,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으며 엄마의 따뜻한 품속을 느껴보았다.
성 평등 부스에서는 키가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하면 창밖 전경을 함께 온전히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진정한 평등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이 아니라 나다움의 가치를 깨우치며 하얀 양말 위에 알록달록 자신의 꿈을 그려 넣었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단연 뽑기왕 부스였다. 아이들이 동전을 넣고 레버를 돌리면 성폭력 문제지가 든 퀴즈볼이 나오고 정답을 맞히면 박수와 함께 맛있는 간식이 주어지는 즐거운 놀이였다.
4학년 K학생은, “우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기 때가 어땠는지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성폭력이 어떤 건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는 뽑기 게임을 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의 권리를 소중하게 여기며, 성폭력 대처법을 직접 표현하고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길안초등학교는 작지만 알찬 교육 경쟁력을 키워가는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커가는 행복한 어린이’를 교육 지표로 활발한 체험활동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