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초 3학년, '우리 반' 김성범 작가와의 만남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5. 13(목) 14:16

너는 어떤 꽃이니?
[스쿨iTV]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 3학년은 11일(화), 우리반 그림책의 저자 김성범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가졌다.
명현초등학교 3학년 교사 황혜진은 <우리 반> 동요를 듣고 이 곡이야 말로 행복배움학교가 추구해야 할 철학이라는 판단하에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했다. 우리 반 책은 키가 커도, 뚱뚱해도, 모여 피어도, 혼자 피어도 저마다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 아이들도 모두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이며 그런 우리가 모여 그래서 모두 예쁜 <우리 반>이 된다는 내용이다.
3학년 학생들은 <우리 반> 책을 함께 읽고, <너는 어떤 꽃이니?> 활동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꽃을 찾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과 모습, 취향을 닮은 꽃을 찾아내고 작가와의 만남 현수막에 저마다 자신의 꽃을 그리고 이름을 남겼다.
현수막은 3학년 51명 아이들 꽃이 모여 그야말로 아름다운 우리 학년 꽃밭이 됐다. 작가님은 행사 취지를 들으시고 멀리 지리산 도깨비마을에서 한달음에 아이들을 만나러 인천 명현초등학교에 와주었고, 동화책 이야기, 지리산 이야기, 숲 이야기를 해주었다.
또,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요들송과 동요로 즐거움을 주시고 질의 응답에 이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책에 사인도 해주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을 쓴 작가와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서 무척 설레며 기다렸고, 기다림만큼 달콤한 강연이 이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이었던 장면은 작가의 기타 연주에 맞추어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우리 반> 곡 합창 시간 이었다.
명현초 교사 황혜진은 “그래서 모두 예쁜 꽃 우리 반”을 부분을 들을 때마다 울림이 있다며, 어떤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명현초등학교 3학년 교사 황혜진은 <우리 반> 동요를 듣고 이 곡이야 말로 행복배움학교가 추구해야 할 철학이라는 판단하에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했다. 우리 반 책은 키가 커도, 뚱뚱해도, 모여 피어도, 혼자 피어도 저마다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 아이들도 모두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이며 그런 우리가 모여 그래서 모두 예쁜 <우리 반>이 된다는 내용이다.
3학년 학생들은 <우리 반> 책을 함께 읽고, <너는 어떤 꽃이니?> 활동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꽃을 찾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과 모습, 취향을 닮은 꽃을 찾아내고 작가와의 만남 현수막에 저마다 자신의 꽃을 그리고 이름을 남겼다.
현수막은 3학년 51명 아이들 꽃이 모여 그야말로 아름다운 우리 학년 꽃밭이 됐다. 작가님은 행사 취지를 들으시고 멀리 지리산 도깨비마을에서 한달음에 아이들을 만나러 인천 명현초등학교에 와주었고, 동화책 이야기, 지리산 이야기, 숲 이야기를 해주었다.
또,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요들송과 동요로 즐거움을 주시고 질의 응답에 이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책에 사인도 해주었다.
![]() |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을 쓴 작가와 만나는 것은 처음이어서 무척 설레며 기다렸고, 기다림만큼 달콤한 강연이 이어졌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동이었던 장면은 작가의 기타 연주에 맞추어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우리 반> 곡 합창 시간 이었다.
명현초 교사 황혜진은 “그래서 모두 예쁜 꽃 우리 반”을 부분을 들을 때마다 울림이 있다며, 어떤 시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