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초 3학년, 문화재 체험학습 실시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22(화) 14:42

꼬마선비의 탐정도전기
(Feat.부평향교)
(Feat.부평향교)
[스쿨iTV] 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 3학년은 지난 16일(수) 계양문화원이 주최한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 <꼬마선비의 탐정도전기>에 참가했다.
코로나 시대인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아이들 모습은 질서가 있었고, 오늘 체험에 대한 기대가 가득해 보였다. 사회시간에 향교의 건물과 쓰임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실제 건물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잔뜩 들뜬 모습들이었다. 향교에 도착해 프로그램 사이사이 기와지붕 사이로 바라본 하늘은 이 날따라 유독 푸르렀고, 마치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이라도 온 것과 같이 즐거워했다.
먼저 해설사의 촘촘한 해설로 부평향교를 둘러보며 각 건물의 유래에 대해 배우면서 틈틈이 이뤄진 예절교육과 바른 인성 함양에 이어 학생들은 유생 한복을 입고 유생체험을 하면서 전통 예법에 맞게 절하는 방법과 바른 자세로 앉는 법 등을 배웠다.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동무, 서무, 홍살문, 외삼문, 내삼문 등 각 건물들의 이름과 용도 등을 배우며 각 장소마다 미리 준비된 미션을 해결하는 것은 공부라기보다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야금과 아쟁을 배경으로 한 명창이 부르는 사랑가에 맞춰 “얼쑤!” 외치는 목소리에 하나 된 마음은 우리가 한국인임을 되새기게 했다.
명현초 교사 백승국은 “이제껏 했던 외부 체험학습 중에 가장 알차고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감탄했다. 과거와 현재가 오간 이 날 마음에 담은 꿈을 담아 미래로 한 걸음 걷는 명현초 3학년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시대인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아이들 모습은 질서가 있었고, 오늘 체험에 대한 기대가 가득해 보였다. 사회시간에 향교의 건물과 쓰임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실제 건물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잔뜩 들뜬 모습들이었다. 향교에 도착해 프로그램 사이사이 기와지붕 사이로 바라본 하늘은 이 날따라 유독 푸르렀고, 마치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이라도 온 것과 같이 즐거워했다.
먼저 해설사의 촘촘한 해설로 부평향교를 둘러보며 각 건물의 유래에 대해 배우면서 틈틈이 이뤄진 예절교육과 바른 인성 함양에 이어 학생들은 유생 한복을 입고 유생체험을 하면서 전통 예법에 맞게 절하는 방법과 바른 자세로 앉는 법 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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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동무, 서무, 홍살문, 외삼문, 내삼문 등 각 건물들의 이름과 용도 등을 배우며 각 장소마다 미리 준비된 미션을 해결하는 것은 공부라기보다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야금과 아쟁을 배경으로 한 명창이 부르는 사랑가에 맞춰 “얼쑤!” 외치는 목소리에 하나 된 마음은 우리가 한국인임을 되새기게 했다.
명현초 교사 백승국은 “이제껏 했던 외부 체험학습 중에 가장 알차고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감탄했다. 과거와 현재가 오간 이 날 마음에 담은 꿈을 담아 미래로 한 걸음 걷는 명현초 3학년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