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초 3학년, 동물복지 프로젝트 수업 실시
장준덕 기자 hyun@schooli.kr입력 : 2021. 06. 28(월) 21:23

지구에 함께 살아요
[스쿨iTV]인천명현초등학교(교장 박상환) 3학년은 2021년 5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대략 3주에 걸쳐 동물복지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과정 재구성 디자인을 통해 <지구에 함께 살아요–동물편>을 기획한 데에는 동물이 살기 어려운 지구에 인간도 살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철학이 깔려있었다.
동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주제로 유기 동물 보호센터장님께서 유기견을 데리고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강아지 봄이를 직접 만나고 유기센터의 동물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졌다.
이어진 온 작품 수업으로는 유기 동물이 주인공인 동화를 함께 읽고 유기 동물에 깊이 공감하는 경험을 했다. 뒷받침 문장이 잘 받쳐주는 중심 문장을 담아 글을 쓰는 법을 배우고,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 동물원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도 배우고 글을 썼다.
무엇보다 명현초 3학년 동물복지 프로젝트의 백미는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과 함께 하였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배추흰나비 부화를 시작으로 오리와 병아리도 교실에서 함께 살았다. 함께 돌본 생명이 첫 숨을 들이쉴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명현초 교사 황혜진은 “병아리와 오리가 탄생하는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교실에서 운동장에서 병아리 오리들과 함께 나눈 순간들이 아이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동물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더욱 마음이 넓어진 명현초 3학년 아이들이 됐으리라 희망한다.
교육과정 재구성 디자인을 통해 <지구에 함께 살아요–동물편>을 기획한 데에는 동물이 살기 어려운 지구에 인간도 살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철학이 깔려있었다.
동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주제로 유기 동물 보호센터장님께서 유기견을 데리고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강아지 봄이를 직접 만나고 유기센터의 동물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서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졌다.
이어진 온 작품 수업으로는 유기 동물이 주인공인 동화를 함께 읽고 유기 동물에 깊이 공감하는 경험을 했다. 뒷받침 문장이 잘 받쳐주는 중심 문장을 담아 글을 쓰는 법을 배우고,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 동물원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도 배우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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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명현초 3학년 동물복지 프로젝트의 백미는 시작부터 끝까지 생명과 함께 하였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배추흰나비 부화를 시작으로 오리와 병아리도 교실에서 함께 살았다. 함께 돌본 생명이 첫 숨을 들이쉴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명현초 교사 황혜진은 “병아리와 오리가 탄생하는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교실에서 운동장에서 병아리 오리들과 함께 나눈 순간들이 아이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동물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더욱 마음이 넓어진 명현초 3학년 아이들이 됐으리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