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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용인 보라동·상하동에 특별조정교부금 7억 4천만 원 확보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8. 05(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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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보행환경 개선, 미세먼지 저감 정류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 집중 추진
[스쿨iTV]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2025년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7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상하동 일대의 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정 의원의 꾸준한 지역 현안 점검과 예산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먼저,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에 2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노후된 도로로 인해 차량 통행 불편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상하동 구갈교 일대에 차량과 보행자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보라동에는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 사업’에 1억 4천만 원이 배정됐다. 냉난방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정류소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에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또한, ‘보라택지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2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보도 정비 및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지곡동 일원 보도설치 공사’에는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노후된 보도를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하용 의원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라동, 상하동, 동백3동 등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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