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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경기도의원, 고양 풍동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컨설팅 진행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8. 05(화)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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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이상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8월 4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상가번영회 인근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정금조 교수가 참여해 풍동상권의 구조와 소비자 동선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 거리 조성과 특화상품 개발 등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상권을 만드는 제도”라며, “이번 컨설팅이 풍동상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상가번영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이 협력해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풍동상권의 입지에 대해 이 의원은 “풍동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상업·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고,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도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4,6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오피스텔 입주도 예정돼 있어 정주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단기적 매출 증대는 물론, 유동인구와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 전역의 상권 활성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재웅 풍동상가번영회 회장은 “상인 모두가 힘을 합쳐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이상원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며, “정금조 교수, 상가번영회, 관계 기관과 함께 고양시를 대표하는 상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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