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광복 80주년 경축식서 독립운동 정신 기려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8. 16(토) 09:30

▲유진선 의장은 15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유진선 의장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지역 자긍심 높일 것”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지난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창식 부의장,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등 시의원 19명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희용 광복회 용인시지회장, 지역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유 의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은 어둠 속에서 빼앗긴 ‘빛’을 되찾은 날로, 이는 국권 회복과 민족 자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며 “이 빛을 더욱 찬란히 밝히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은 항일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며 “장기적으로는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한층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무리 위대한 역사도 기억하지 않으면 잊히고, 잊힌 역사는 힘을 잃는다”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지역의 뜨거운 독립운동사를 기록하고 계승해 후손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경축식은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 80주년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상영 ▲용인시립합창단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국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고(故) 이웅한 지사가 추서받은 대통령 표창이 외손자 구자창 씨에게 전달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또 남다른 봉사와 시민 보훈의식 함양에 앞장선 광복회원 10명에게는 시장 표창(6명)과 시의장 표창(4명)이 수여됐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저녁 7시 시청 하늘광장에서 시민문화축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를 열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SNS 이벤트존, 태극기 키링·부채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국악 공연·샌드아트·뮤지컬·시민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창식 부의장,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등 시의원 19명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희용 광복회 용인시지회장, 지역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유 의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은 어둠 속에서 빼앗긴 ‘빛’을 되찾은 날로, 이는 국권 회복과 민족 자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며 “이 빛을 더욱 찬란히 밝히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은 항일 독립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도시”라며 “장기적으로는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한층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무리 위대한 역사도 기억하지 않으면 잊히고, 잊힌 역사는 힘을 잃는다”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지역의 뜨거운 독립운동사를 기록하고 계승해 후손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경축식은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 80주년 유공자 표창 ▲기념 영상 상영 ▲용인시립합창단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국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고(故) 이웅한 지사가 추서받은 대통령 표창이 외손자 구자창 씨에게 전달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또 남다른 봉사와 시민 보훈의식 함양에 앞장선 광복회원 10명에게는 시장 표창(6명)과 시의장 표창(4명)이 수여됐다.
한편, 시는 같은 날 저녁 7시 시청 하늘광장에서 시민문화축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를 열고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SNS 이벤트존, 태극기 키링·부채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국악 공연·샌드아트·뮤지컬·시민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