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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농업·농민 정책 간담토론회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6(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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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농업 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담겠다”
[스쿨iTV]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8월 22일(금) 국회의원회관 9층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농어민위원회 주관 정책 간담토론회에 참석해 농업·농민 정책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임미애 전국농어민위원장, 김창식 도의원과 경기도 농어민 대표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 ▲먹거리 정책 ▲시군별 주요 현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4050 특별위원회 전국 수석부위원장이기도 한 정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 민생의 뿌리”라며, “최근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과 한우 같은 민감 품목을 지켜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한 것은 농업을 지키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 기본소득, 공익형 직불제 확대, 친환경 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특히 경기도는 지역 특성과 규제로 인해 맞춤형 농업 정책이 절실한 만큼, 당·정·민이 힘을 모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농업재해 증가에 따른 재해보험 현실화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기회소득 전국 확산 ▲농업인 은퇴연금 및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구매 지원 ▲여성농업인 안전 환경 조성 등 주요 과제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민 지원이 단발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논의가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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