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현고, ‘자율형 공립고 2.0’ 신규 지정…지역 맞춤형 혁신교육 추진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8. 28(목) 18:51

연 2억 지원·학사·인사 자율권 확대
변재석 의원 “학생 선택권 확대·학부모 만족도 높일 것”
변재석 의원 “학생 선택권 확대·학부모 만족도 높일 것”
[스쿨iTV] 고양시 저현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2.0’ 신규 지정 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25개교를 추가 지정해 전체 자공고를 125개교로 확대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저현고를 비롯해 남한고, 백석고, 수주고, 연천고, 의정부고·의정부여고, 이의고, 평내고, 포천일고 등 10개 학교가 포함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농산어촌·원도심 등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학교는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자율적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지정 기간은 5년으로 평가를 거쳐 재지정이 가능하다.
저현고는 이번 지정으로 ▲교육부·교육청 지원금 연 2억 원 ▲무학년제 운영, 학기 자율 결정, 교과서 활용 예외 등 학사 운영 특례 ▲교장공모제·100% 교사 초빙제 등 인사 자율권 ▲광역 단위 모집 및 최대 30% 별도 전형 허용 등 폭넓은 권한을 부여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지역 자원 연계형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저현고의 자공고 지정은 도의회가 교육청과 협의하며 지원책을 마련한 결실”이라며, “학생에게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교육 불균형 해소라는 성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현고가 고양시 혁신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기반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교사 참여 확대를 통해 공교육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저현고는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며, ▲바이오 융합 지역 연계 3G(Growth, Glocal, Goyang) 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는 고양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길을 열고, 교육 불균형 해소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농산어촌·원도심 등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학교는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자율적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지정 기간은 5년으로 평가를 거쳐 재지정이 가능하다.
저현고는 이번 지정으로 ▲교육부·교육청 지원금 연 2억 원 ▲무학년제 운영, 학기 자율 결정, 교과서 활용 예외 등 학사 운영 특례 ▲교장공모제·100% 교사 초빙제 등 인사 자율권 ▲광역 단위 모집 및 최대 30% 별도 전형 허용 등 폭넓은 권한을 부여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지역 자원 연계형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저현고의 자공고 지정은 도의회가 교육청과 협의하며 지원책을 마련한 결실”이라며, “학생에게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교육 불균형 해소라는 성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현고가 고양시 혁신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기반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교사 참여 확대를 통해 공교육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저현고는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되며, ▲바이오 융합 지역 연계 3G(Growth, Glocal, Goyang) 교육 등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는 고양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길을 열고, 교육 불균형 해소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