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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 기후불평등 정책 중간보고회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01(월)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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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 회원들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불평등 실태 분석과 정책 대안 모색으로 탄소중립사회 전환 기반 마련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 의원)는 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이며, 용인시의 기후정의 실태와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기후대기과, 미래성장전략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사회 전환을 위한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희정 대표는 “이번 보고회는 기후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병민 의원은 “이번 보고회가 기후불평등 해소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박희정, 이윤미, 신현녀, 이상욱, 박병민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기후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과 후속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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