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추경 심의 박차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2(화) 15:48

▲배정수의장 개회사 모습
재난 대응력 강화·복지 안전망 보완·지역 경제 활성화 집중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다뤄진다.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14건, 시장 제출 15건을 포함해 총 34건이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5년의 노력 끝에 4개 일반구 설치가 승인되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했다”며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2차 추경 예산을 철저히 심의해 재난 대응력 강화,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계철 의원은 공공건축 부실시공 근절과 품질 향상을 위해 차등적 제제·인센티브 시스템 도입, 계약 관리 강화 등을 제안했다. 장철규 의원은 이주노동자 생활 안전망 구축, 김상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과 재정 부담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오순 의원은 서신면 배수펌프장 설치 등 재난 안전 기반 확대를, 김종복 의원은 축제 운영 개선과 교통약자 편의시설 확대를 강조했다. 송선영 의원은 해양 재난구조대 지원 강화, 김미영 의원은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제안했다.
배정수 의장은 제1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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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 풍경 |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14건, 시장 제출 15건을 포함해 총 34건이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5년의 노력 끝에 4개 일반구 설치가 승인되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했다”며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어 “2차 추경 예산을 철저히 심의해 재난 대응력 강화,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계철 의원은 공공건축 부실시공 근절과 품질 향상을 위해 차등적 제제·인센티브 시스템 도입, 계약 관리 강화 등을 제안했다. 장철규 의원은 이주노동자 생활 안전망 구축, 김상균 의원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과 재정 부담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오순 의원은 서신면 배수펌프장 설치 등 재난 안전 기반 확대를, 김종복 의원은 축제 운영 개선과 교통약자 편의시설 확대를 강조했다. 송선영 의원은 해양 재난구조대 지원 강화, 김미영 의원은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제안했다.
배정수 의장은 제1차 본회의를 산회하며,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