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조 고양시의원,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승인 촉구 결의안’ 부결에 유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3(수) 10:20

▲이철조 의원 사진
2년간 공실로 시민 손해 200억 원…정치 아닌 상식적 판단 필요
[스쿨iTV] 고양시의회 이철조 의원은 9월 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백석 업무빌딩 투자심사 승인 촉구 결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표결 결과 찬성 14표, 반대 17표, 기권 2표로 부결됐다. 이 의원은 “시급한 지역 현안이 정치적 판단으로 무산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백석 업무빌딩은 2년간 공실로 방치돼 매년 수억 원의 관리비가 낭비됐고, 시민이 입은 손해가 2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법원도 2024년 11월, 고양시가 요진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공실 상태를 이유로 고양시 청구액보다 약 200억 원 감액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의원은 “법원 판결에서도 피해가 확인됐는데, 시의회가 투자심사 승인을 촉구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2018년 의결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라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기업 집적시설과 공공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 그러나 시의회의 결의안 부결로 경기도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의원은 “고양시는 유망 벤처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일부 기업과는 이미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정치 논리가 아닌 시민 이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시청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인근 8개 민간 건물을 임차 중이며, 연간 약 13억 원의 임대료와 관리비가 지출되고 있다”며, “공공자산을 방치하는 것은 재정 낭비이자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사안은 정당을 초월해 시민 편에서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남은 기간 동안 경기도의 투자심사 승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표결 결과 찬성 14표, 반대 17표, 기권 2표로 부결됐다. 이 의원은 “시급한 지역 현안이 정치적 판단으로 무산된 현실이 안타깝다”며, “백석 업무빌딩은 2년간 공실로 방치돼 매년 수억 원의 관리비가 낭비됐고, 시민이 입은 손해가 2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법원도 2024년 11월, 고양시가 요진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공실 상태를 이유로 고양시 청구액보다 약 200억 원 감액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의원은 “법원 판결에서도 피해가 확인됐는데, 시의회가 투자심사 승인을 촉구조차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2018년 의결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라 백석 업무빌딩을 벤처기업 집적시설과 공공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에 투자심사를 의뢰한 상태다. 그러나 시의회의 결의안 부결로 경기도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의원은 “고양시는 유망 벤처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며 일부 기업과는 이미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정치 논리가 아닌 시민 이익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시청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인근 8개 민간 건물을 임차 중이며, 연간 약 13억 원의 임대료와 관리비가 지출되고 있다”며, “공공자산을 방치하는 것은 재정 낭비이자 행정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 사안은 정당을 초월해 시민 편에서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남은 기간 동안 경기도의 투자심사 승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