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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아동안전 호신술 프로그램 연계·확대로 안전 교육 강화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29(월)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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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자 기획행정위원장, 지역 협력 기반 장기 운영 모델 정착 주도
[스쿨iTV]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소자 위원장이 지역 아동안전 교육 강화에 앞장섰다. 공 위원장은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회장 김영훈)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늘봄학교 호신술 교실’ 운영을 연결·지원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 말 시작해 2025년 3월 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기적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기 운영 모델로 교육청과 지역단체가 협력하며 아동 안전망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공소자 위원장은 연계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성사시켰고, 2025년 3월에는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와 고양시청소년재단 간 MOU 체결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전통 호신술을 활용한 실기 교육뿐 아니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했다.

김영훈 고양시전통호신술협회장은 “호신술의 목적은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기 대응 능력 함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담당 김정아 팀장은 “학부모 만족도를 반영해 2025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소자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의 공백을 보완하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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