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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서 울려퍼진 ‘제4회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29(월)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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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무대와 융합예술 체험으로 지역 예술교육 성과 선보여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4회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곡제는 ‘그리운 금강산’ 작사·작곡가의 고향 강화의 문화적 정체성을 기념하고, 예술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갑룡초, 강화중 등 8개교 학생들이 참여해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학생·학부모·군민 등 1,200여 명이 관람했다.

현장에서는 VR 체험, LED 무드등·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등 ‘융합예술체험관’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이 창의적 활동과 예술의 감동을 함께 경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예술로 삶을 표현하고 지역 이야기를 노래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예술로 잇는 수업과 삶을 담는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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