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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팀 MK 글로리아 선수단 표창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10. 03(금)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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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컵 프로볼링대회 석권… 화성특례시 위상 드높여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지난 9월 열린 ‘2025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팀 MK 글로리아 선수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성특례시에 연고를 둔 팀 MK 글로리아는 가슴에 ‘화성특례시’ 엠블럼을 달고 전국 각지의 대회에 출전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온 국내 대표 프로볼링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볼링의 신’으로 불리는 박경신 프로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현재팀에는 박경신, 윤명한, 김수용, 유상원, 이현우, 강민서 등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간담회에서 선수들은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을 다니다 보면 ‘특례시’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자연스럽게 도시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취가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MK 글로리아가 앞으로도 성장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빛나는 팀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팀 MK 글로리아는 올해 홍천 무궁화컵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동해컵까지 제패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이후 꾸준히 정상권을 지켜오며 한국 프로볼링의 자존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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