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새벽 죽변항 오징어 위판 현장…바다의 하루가 시작된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13(화) 17:00

[스쿨iTV]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울진군 죽변항 위판장에는 오징어 상자가 줄지어 놓이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된다. 밤새 조업을 마친 어민들이 갓 잡아 올린 오징어를 내려놓고, 중도매인과 상인들은 위판 준비에 나서며 항구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띤다.
위판대에 오르는 신선한 오징어를 둘러싸고 경매가 이어지는 이 시간은 울진 바다의 생동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죽변항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의 주요 위판장으로, 매일 새벽 어민들의 땀과 상인들의 발걸음이 겹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죽변항 관계자는 “새벽 위판은 울진 어업의 일상이며, 바다와 사람을 잇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산물 유통과 어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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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판대에 오르는 신선한 오징어를 둘러싸고 경매가 이어지는 이 시간은 울진 바다의 생동감을 그대로 보여준다. 죽변항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의 주요 위판장으로, 매일 새벽 어민들의 땀과 상인들의 발걸음이 겹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죽변항 관계자는 “새벽 위판은 울진 어업의 일상이며, 바다와 사람을 잇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산물 유통과 어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