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체류형 23가구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4(수) 12:19

전국 단위 모집에 3대 1 경쟁률… 총 45가구·학생 83명 참여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체류형 과정에 참여할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해당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 102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 과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와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포함해 총 45가구, 83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은 AI 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해당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 102명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 과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와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포함해 총 45가구, 83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은 AI 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