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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5(목)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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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4일 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정책 사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의 완전통합교육 모델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경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교육청, 인천청인학교, 재능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대학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장애학생의 성인기 전환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청인학교와 재능대학교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완전통합형 대학형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인천연일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이 부분통합형 모델을 도입해 학생 특성에 맞춘 단계적 성인기 전환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대학형 전공과의 운영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현장, 국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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