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6(금) 11:23

AI 수업 설계·업무 혁신 지원…연수비로 AI 도구·학습 앱 구독 가능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6일, 그동안 교원직무연수비가 직무 관련 연수나 도서 구입 등으로 사용처가 제한돼 있어 AI 기반 수업 설계와 업무 효율화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원직무연수비의 본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와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기존 사용 항목 외에도 수업·평가·업무와 직접 관련된 AI 도구 구독료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용 애플리케이션 사용료 등을 교원직무연수비로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교육의 기본 환경”이라며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평가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교원직무연수비가 교원의 성장과 인천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16일, 그동안 교원직무연수비가 직무 관련 연수나 도서 구입 등으로 사용처가 제한돼 있어 AI 기반 수업 설계와 업무 효율화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충분히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원직무연수비의 본래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와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기존 사용 항목 외에도 수업·평가·업무와 직접 관련된 AI 도구 구독료와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용 애플리케이션 사용료 등을 교원직무연수비로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교육의 기본 환경”이라며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평가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교원직무연수비가 교원의 성장과 인천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