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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공모전’ 전 부문 수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6(금)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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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전 부문 수상 사진
학교·교사·학생 부문 고른 성과…예방 중심 학교문화 모델 제시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교사·학생 전 부문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은 16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 관내 학교와 교사, 학생들이 다수 수상하며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학교 부문 대상은 인천서화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인천서화초는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가 학교 부문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을, 도림고등학교가 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인천새말초등학교와 인천서화초등학교는 교사 부문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노력이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신뢰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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