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 14주년, 학생들 ‘16개 정책’ 직접 제안”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5(일) 11:07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시행 14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육주체가 함께하는 인권 기념식을 연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2012년 1월 26일 학생인권조례 시행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2016년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와 윤명화 학생인권위원장의 환영사, 정근식 교육감의 기념사로 시작된다. 이어 김영배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최재란·박유진 의원,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의 축사가 진행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한창민·강경숙 국회의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영상 축사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비롯해 교원·학부모 단체 관계자, 인권 분야 전문가와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참여단이 숙의를 통해 마련한 16개 정책 제안이 교육감에게 전달된다. 제안에는 ▲교내 학습공간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소외층 학생 지원 강화 ▲기온과 개인 체감을 고려한 교복 선택 착용 ▲청소년 교육정책 참여권 제도화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응체계 개선 ▲학생 참여형 인권교육 강화 ▲환경교육 및 문화·체험 활동 확대 ▲학생 정기상담과 건강검진 후속 조치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인권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은 분리될 수 없는 교육의 본질”이라며 “차별과 혐오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물론, 학생의 건강·급식·환경까지 인권의 가치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디지털 환경 등 새로운 교육 현실을 반영한 ‘제4기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6일 오전 11시, 제11회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의 날’은 2012년 1월 26일 학생인권조례 시행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2016년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와 윤명화 학생인권위원장의 환영사, 정근식 교육감의 기념사로 시작된다. 이어 김영배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최재란·박유진 의원, 박경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의 축사가 진행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한창민·강경숙 국회의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영상 축사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비롯해 교원·학부모 단체 관계자, 인권 분야 전문가와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참여단이 숙의를 통해 마련한 16개 정책 제안이 교육감에게 전달된다. 제안에는 ▲교내 학습공간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소외층 학생 지원 강화 ▲기온과 개인 체감을 고려한 교복 선택 착용 ▲청소년 교육정책 참여권 제도화 ▲학생 주도 동아리 운영 확대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대응체계 개선 ▲학생 참여형 인권교육 강화 ▲환경교육 및 문화·체험 활동 확대 ▲학생 정기상담과 건강검진 후속 조치 강화 등이 포함됐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인권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은 분리될 수 없는 교육의 본질”이라며 “차별과 혐오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물론, 학생의 건강·급식·환경까지 인권의 가치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디지털 환경 등 새로운 교육 현실을 반영한 ‘제4기 학생인권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