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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구글과 손잡고 ‘AI 교육 세계화’ 방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8(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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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 철학에 AI 결합…영국서 글로벌 협력 로드맵 구체화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형 인공지능(AI) 교육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구글과 협의회를 열고,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읽고·걷고·쓰는 교육)’와 AI 교육을 결합한 미래 교육 모델 구축 및 국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철학을 AI 기반 미래 교육으로 확장하고,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에서 구글 관계자들과 만나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 도입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 가능성과 장기적 협력 모델 구축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방문단은 구글 레퍼런스 스쿨을 찾아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석, 교실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와 글로벌 교육 혁신 동향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 AI 교육이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읽걷쓰’라는 인천의 교육 철학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형 AI 교육 생태계를 인천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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